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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한밭도서관이 다문화가정의 자녀 독서 지도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특별한 독서지도 교육 프로그램 '다독다독'을 운영한다.
총 7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독서 지도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문화가정 부모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에서 자녀에게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다채롭다. 생생한 동화 구연 기법은 물론, 창의적인 책 놀이 지도법까지 배울 수 있다. 부모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독서 지도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다독다독'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 부모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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