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2013년생 청소년 대상 '꿈끼카드' 지원…연간 10만원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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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꿈끼카드 안내문 아동청소년과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지역 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꿈끼카드'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2013년생 세종시 거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연간 1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 카드는 청소년들의 문화 체험과 폭넓은 진로 탐색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꿈끼카드 발급 신청은 간단하다. 재학 중인 학교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꿈끼카드는 현재 336개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용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꿈끼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에도 5840명의 13세 청소년에게 꿈끼카드를 발급, 약 5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꿈끼카드 지원사업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관내 가맹점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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