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대평동, 취약계층 아동에 특별한 '빵' 선물

지역사회와 가치잇케이크의 따뜻한 협력…아이들 진로 탐색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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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세종시 대평동에서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한 '달콤한 나눔 대평아동 베이킹 클래스'가 바로 그것이다. 아이들은 빵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베이킹 수업은 나성동 소재 가치잇케이크의 김가연 대표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재료비 또한 지원하여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아이들은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에 이르기까지 제빵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빵을 만들었다.

김가연 대표는 “아이들을 위해 재능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도 잊지 않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되는 것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관내 취약계층 아동 4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대평동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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