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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유성구가 새 학년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오는 27일까지 유성구 관내 42개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교육 환경을 해치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둔다.
유성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시정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올해 유성구는 현재까지 현수막 7422건, 벽보 1688건, 입간판 71건 등 총 9181건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했다.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과 교육 환경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유성구의 이번 조치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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