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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 복수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사단법인 함께하는사랑밭 대전지부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세트 25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식료품은 관내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함께하는사랑밭은 UN경제이사회 특별협의적 지위를 획득한 비정부기구다. 긴급구호, 후원결연, 교육지원, 의료지원 등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조덕순 함께하는사랑밭 대전지부장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복수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복수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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