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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의 4개 공공도서관이 5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시니어 기초영어'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2026년 4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각 도서관별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듣기와 말하기 중심의 실용적인 영어 회화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강좌는 갈마, 가수원, 둔산, 월평도서관 순으로 지정된 요일에 운영되며, 매회 1시간 30분씩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첫 만남 인사, 직업, 취미 등 일상적인 주제부터 공항, 호텔 등 여행지에서 필요한 표현까지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다.
별도의 교재비는 없으며, 수업은 무료로 제공된다. 3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각 도서관별로 15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를 통해 중장년층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배움을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들의 자기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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