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승용차 덜 타면 최대 10만원…탄소중립포인트제 시행

온실가스 감축 위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2013대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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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서구, 승용차 덜 타면 최대 10만원 지급 16일부터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모집… 주행거리 감축 시 인센티브 제공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시행한다.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자에게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번 제도는 대전 서구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 승합차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이후 문자로 안내되는 주소에 접속해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서구는 올해 선착순으로 2013대를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으로 2만원에서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제도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를 통해 대전 서구의 탄소 중립 정책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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