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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전 서구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구시니어클럽 '행복나눔베이크카페' 관저더샵2차점을 열었다. 지난 13일 관저더샵2차아파트 커뮤니티 카페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관계자,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행복나눔베이크카페는 어르신들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소통 공간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음료 판매와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활기찬 사회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구시니어클럽은 현재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행복나눔베이크카페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모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행복나눔베이크카페가 참여 어르신들께는 삶의 보람을, 주민들께는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나눔베이크카페가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생활을 돕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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