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갈마2동, 새봄맞이 거리 정화 캠페인 실시

주민 주도 환경 정비, 깨끗한 마을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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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 서구 갈마2동, 새봄맞이 거리 쓰레기 줍기 캠페인 자생단체 주민 등 100여명 참여… 관내 생활 쓰레기 줍고 폐기물 수거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갈마2동이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자생단체와 합동으로 '새봄맞이 새단장 캠페인'을 13일 개최,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해 동 직원, 그리고 지역 자생단체 회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갈마동 1130 일대를 중심으로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특히 쓰레기 상습 투기 구역과 녹지대 등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꼼꼼하게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구 관계자는 “자생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마을 환경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이 주민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갈마2동은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속된다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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