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아동 알레르기 질환 예방 위한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실시

30개 기관 대상, 4월부터 10월까지 알레르기 질환 교육 및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광산구,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참여기관 모집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아동들의 알레르기 질환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월부터 10월까지,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아동기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 교육에 집중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뿐 아니라 체험형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피부 장벽 측정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개별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벌레 퇴치를 위한 천연 방향제를 만드는 체험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교육과 체험을 통해 알레르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팀에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교육과 생활 습관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