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 3개 권역 순회 마치다

278건의 제안 접수, 동구는 주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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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광역시 동구 구청 광주동구 제공



[PEDIEN] 광주 동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기 위해 추진한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순회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3개 권역에서 진행됐다. 동구는 형식적인 의견 청취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실제 생활과 관련된 문제들을 구정에 반영하고자 이번 대화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대화는 동구청에서 산수동, 지산동, 학동 주민들과 함께했다. 두 번째는 전일빌딩245에서 충장동, 동명동, 계림동, 서남동 주민들을 만났다. 마지막 일정은 동구문화센터에서 학운동, 지원1동, 지원2동 주민들과의 대화로 마무리됐다.

총 278건의 제안사항이 접수됐다. 주민들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도로 포장 및 정비, 생활환경 개선, 안전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동구는 접수된 제안사항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 후, 추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여 주민들의 의견이 실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접수된 제안사항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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