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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교육청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명을 발표했다. 채용 직종은 청소보조원이며, 52명이 응시해 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채용은 광주시교육청이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증장애인 채용의 일환이다. 시교육청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이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합격자들은 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신규 채용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현장 적응 연수를 받는다. 이후 오는 5월부터 학교와 기관에 배치되어 근무를 시작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 채용을 통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포용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의 이번 채용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더불어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광주시교육청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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