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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특수학교와 각종학교의 생활교육 담당 부장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27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140여 명의 교원이 참석했다.
생활교육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 생활교육을 지원하는 전문가 그룹이다.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관계 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학교 현장의 학생 생활지도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등교육법 및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주요 내용들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일선 학교의 학생 생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교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연수에서는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교내 스마트기기 소지 제한 등 학생 생활 규정 개정 사항이 상세히 안내됐다. 개별학생교육지원 계획 수립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규정 정비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과 신뢰 증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별 특성에 맞는 관계 중심 생활교육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단의 역량 강화와 실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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