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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북부, 남부, 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신규 학교폭력 책임교사 85명을 대상으로 4일간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폭력예방법 이해, 온라인 시스템 활용법, 피해 학생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초기 대응 능력 강화에 집중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책임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이틀간 시행했다. 학교폭력 조치 이행,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법, 온라인 사안 처리 시스템 활용법 등을 다뤘다.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실습 연수를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책임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내 평화로운 문화 조성을 위한 특강을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다. 도림고등학교 최동석 교사를 초빙, ‘학생 자치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주제로 학생 자치 활동을 통한 자발적인 예방 문화 활성화 방안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있어 책임교사의 전문성은 학교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교사들이 사안 처리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간 관계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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