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청탁금지법 10주년 맞아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교육 현장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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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북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기념하여 국민권익위원회와 손잡고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31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대면 방식과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하여 교육 현장의 다양한 참여를 유도했다.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본청 직원 15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온라인으로는 학교 관리자와 신규 승진자 약 1100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 주요 쟁점과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청탁금지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주요 쟁점 및 판례, 교육기관 맞춤형 사례 설명, 메신저, 문자, SNS 등을 활용한 부정 청탁 최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교육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상세히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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