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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국민의힘 파주시장 경선을 앞둔 고준호 예비후보가 금촌동 문화로 일대 주정차 민원 현장을 방문, 주민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문화로 상가 일대 주차위반 스티커 발부 문제로 상인들의 불만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상인들은 특정 민원인의 반복 신고로 영업시간 이후나 주말에도 고객 차량에 주차위반 스티커가 발부되는 사례가 잦다고 호소했다.
이에 고 후보는 즉각적인 대응을 약속했다.
고 후보는 “운정신도시 조성 등으로 금촌동은 새로운 활성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접근성과 편의성이 중요해진 소비 트렌드에 맞춰 주차 불편을 해소해야 상권이 살아날 수 있다. 주차시설과 보행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고준호 후보는 좁은 왕복 2차로에 상가가 밀집한 금촌시장 입구의 특성을 고려, 법적 테두리 안에서 탄력적인 단속과 시간제 주차 허용 등 현실적인 대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파주경찰서에 연락해 주민 불편을 전달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청, 이번 주 내 경찰과 파주시청 관계자가 참여하는 주민 간담회를 열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상인 A씨는 “영업시간 이후 단속이 답답했는데, 현장을 찾아 문제를 듣고 해결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고 후보의 적극적인 행보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준호 예비후보는 “행정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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