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 의원, 경기교통공사 사장 취임식 참석…도민 체감 '따뜻한 교통' 강조

지역 맞춤형 정책과 교통약자 배려, 직원 복지 향상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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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영주 의원, 경기교통공사 사장 취임식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이영주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교통공사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따뜻한 교통'을 강조했다. 지난 3월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의원은 박재만 신임 사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공사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의 KS 서비스 인증 획득을 기념하고, 경기교통공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허원 건설교통위원장, 강수현 양주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영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교통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울교통공사와 달리 경기도는 지원기관으로서 보다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경기도 내 남부와 북부 간 경제 격차, 시군별 재정 여건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획일적인 정책이 아닌,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교통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기교통공사 사옥 건립이 예산 부족으로 좌초된 상황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이 의원은 조직 안정과 직원 복지를 위해 사옥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촉구하며 박재만 사장의 노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역이동지원센터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CS 서비스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교통약자를 위한 필수 서비스인 만큼, 감정 노동에 대한 보호와 근무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영주 의원은 '따뜻한 교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속도와 효율을 넘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늘 이동이 편했는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향후 경기교통공사가 지역 맞춤형 정책을 통해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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