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영 대전시의원, 재선 도전 공식화…'성과로 책임지는' 의정 다짐

주민 생활 밀착형 정책 제시, 10년간 묵은 숙제 해결…2026 지방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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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대전시의회 이한영의원, 재선 도전…"성과는 끝까지 책임"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이한영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이 27일, 2026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단수 공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그동안 추진해온 과제들을 마무리하고, 약속했던 성과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이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10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성룡초와 성천초의 통폐합을 성사시킨 핵심 인물이다. 특히 성천초 부지에 성천 복합 어린이도서관과 주민복합시설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생활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선중학교 수영장 주민 개방, 은평공원 및 한밭수목원 황톳길 조성, 버스 노선 신설, 스마트 버스 정류장 설치, 보행 환경 개선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점도 눈에 띈다.

이 의원은 앞으로의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10대 의정활동에서는 생활 현안 해결과 실천 중심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과제로는 노후 주거지 정비, 갑천 시민체육공원 조성, 월평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 보호구역 정비, 보행 환경 개선, 생활 체육 시설 확충을 통해 생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돌봄, 노인 복지,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병행하여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시민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으로서, 말보다는 결과로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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