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주말농장 감자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은행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위원들이 직접 가꾼 주말농장에서 수확한 감자를 지역 내 경로당 29곳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올해 초 직접 심은 감자를 정성껏 재배해 수확했으며 이를 소분·포장해 경로당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감자를 전달받은 한 노인회장은 “직접 재배한 감자를 나눠주셔서 더 뜻깊고 감사하다”며 “어르신들도 정성이 담긴 감자를 받고 매우 기뻐하셨다”고 말했다.

최승규 은행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성희 은행동장은 “위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행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주말농장을 운영하며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