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놀이로 실천하는 사회정서학습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6월 30일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희망교사 60명을 대상으로 ‘놀이로 실천하는 사회정서학습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사회정서역량을 교실 속 놀이를 통해 기를 수 있도록 교원의 인성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김택수 교수가 ‘놀이로 아이들이 주인공 되는 마술 같은 시간’을 주제로 AI 시대 학교 인성교육의 방향과 사회정서학습의 의미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특히 놀이를 활용해 학생들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급문화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해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체험 중심 실습에서는 교사들이 직접 학생의 입장이 되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며 사회정서학습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교사들은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세 사람 도서관 △문제 바꾸기 놀이 △다인원 묵찌빠 △사고의 극대화 말놀이 △좋은 말 카드놀이 등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직접 실습하며 학생 참여를 이끄는 수업 방법을 체험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AI 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사람만이 지닐 수 있는 공감과 협력, 배려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을 키우고 따뜻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