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해교육도서관은 독서토론 프로그램 ‘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에 참여한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독서토론대회에서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읽고 쓰고 말하는 독서토론’은 동해교육도서관에서 3월부터 전국대회 전까지 운영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토론하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독서토론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서 동해교육도서관은 지난달 제25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 한마당 단체전에서 동해광희중학교가 중학부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청운초등학교와 남호초등학교가 초등부 우수상을 수상한 성과를 알린 바 있다.
이번 24일에 발표된 개인전 결과에서도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수상이 이어졌다.
개인전에서는 △중등부 은상 1명 장려상 2명 △초등 고학년부 금상 1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초등 저학년부 은상 1명 동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1명이 수상했다.
특히 청운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초등 고학년부 금상을 수상하며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학생들의 수상과 함께 지도 및 지원에 대한 성과도 이어졌다.
동해교육도서관 윤환식 주무관은 우수지도교사상을,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며 “대회 수상이라는 결과를 넘어 학생들이 독서와 토론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웠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동해교육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만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독서토론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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