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고 3 대상 일대일 수시 지원 상담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상남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대학 입시를 앞두고 도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맞춤형 개별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 희망 대학, 전형 유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적의 지원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상담은 창원 소재 경남대입정보센터를 비롯해 진주 서부대입정보센터, 김해 동부대입정보센터 등 3개 권역에서 열린다.

특히 일과 중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부모가 학생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 기간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야간에 이루어진다.

현장에서는 대학 진학 지도에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이 직접 상담자로 나선다.

사전 신청을 마친 480명을 대상으로 학생 1명당 30분씩 밀착 배정되어 개인별 여건에 부합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은 현행 ‘2015개정 교육과정’ 이 적용되는 마지막 입시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의 신중하고 세밀한 판단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입시 환경과 개인별 상황을 철저히 분석해 합리적인 학과 및 전형 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역량에 맞는 대학을 탐색하고 후회 없는 선택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 기반의 체계적인 진학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권역별 주·야간 상시 상담 또한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