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음성군보건소가 의료기관과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취약계층 집단시설 등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결핵 인식 개선에 나섰다.
군 보건소는 충청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협력해 ‘TB-바로알기 결핵예방 안심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료·교육·보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결핵 감염 예방과 관리 기준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관련 법 준수와 정기교육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보건소는 지난 26일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바로알기 △의료기관 결핵관리 방법 △N95 마스크 착용 실습 △실무자 질의응답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결핵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실제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과 질의응답을 병행했다.
앞서 군 보건소는 올해 2월부터 현재까지 의료기관, 학교, 유치원,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외국인시설 등 총 21개소를 찾아가 870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연윤경 군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결핵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검사와 치료뿐만 아니라 취약시설 내 자체적인 예방활동과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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