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8월 26일 안산시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열린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산시지회장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사를 전하고 김재활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이·취임식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과 차유미 의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 안산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권태익 의원의 그간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산시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권태익 의원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안산시지회장을 맡아 지역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 지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권태익 의원은 이임사를 통해 “지회장으로서 회원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은 제게 큰 보람이자 값진 경험이었다”며 “때로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안산시지회가 지금까지 든든하게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어느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회원 여러분과 임직원, 관계자 여러분의 관심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함께해 온 회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롭게 지회를 이끌게 된 김재활 신임 지회장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

권 의원은 “김재활 회장께서 그동안 쌓아오신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안산시지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마음을 모아 안산시지회가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권태익 의원은 지회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권태익 의원은 “비록 오늘 지회장이라는 직책에서는 물러나지만 저의 역할과 책임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곁에서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제대로 반영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김재활 회장님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산시지회의 더 큰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