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행정안전부는 8월 29일 오후 1시,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에스컬레이터의 안전한 이용 방안을 논의하는 ‘모두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모두의 토론회’는 국민이 공감하는 더 나은 정책의 방향을 찾기 위한 국민 참여형 정책 토론회다.
이번 토론회는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이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이용 방식의 논쟁을 넘어, 더욱 근본적인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전문가의 발제를 시작으로 국민 참석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는 분임 토론, 그리고 토론자와 참석자 간에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플로어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한국산업관계연구원 공공행정본부 장계련 본부장이 ‘에스컬레이터 사고의 주요 원인과 이용 행태’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 한국승강기대학교 승강기공학부 허윤섭 교수가 ‘에스컬레이터 제도·설비 현황과 관련 정책’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와 함께, 가천대학교 국가안전대학원 허억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교통대학교 교통에너지융합학과 이상민 교수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종철 사고조사단장,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해 깊이 있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갈예정이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국민 200명이 참석해 분임 토론을 거쳐 의견을 자유롭게 내놓는다.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과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서로 다른 시각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더 많은 국민이 토론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현장을 K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온라인 시청자들은 생중계를 통해 토론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보낼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모인 국민의 생각과 제안을 바탕으로 에스컬레이터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 문화 개선 대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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