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브릭에 색다른 가치를 더하다… 광명시, ‘2026 업사이클 브릭아트 공모전’ 참가자 모집 9월 30일까지 모집… 폐 브릭 활용한 생활소품˙예술작품˙자유창작 분야 공모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버려지는 브릭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는다.

브릭은 여러 개의 작은 조각을 조립해 다양한 형태를 만드는 완구 부품으로 주로 플라스틱 소재로 제작된다.

사용 후 버려지는 브릭은 재활용이 가능해 자원순환 가치가 크다.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가 ‘2026 업사이클 브릭아트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원을 재활용하는 업사이클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폐브릭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작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광명시민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만 14세 미만 참가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공모 주제는 ‘버려지는 브릭을 활용한 업사이클 아이디어 및 창작 작품’ 이다.

응모 분야는 △생활용품·인테리어 소품·교육 도구 등을 제작하는 생활소품 부문 △조형물·설치작품 등을 선보이는 예술작품 부문 △아이디어를 비롯한 다채로운 형태의 창작물을 출품할 수 있는 자유창작 부문이다.

심사를 거쳐 우수 작품 총 9점을 선정하고 대상 1점 100만원, 최우수상 2점 각 80만원, 우수상 3점 각 50만원, 장려상 3점 각 3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업사이클 브릭아트 특별전’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지속가능한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 자원순환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