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는 지난 26일 파주시일자리센터에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다문화가족 특강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총 11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 구직자가 국내 고용시장과 한국식 채용 절차를 이해하고 실제 구직활동에 필요한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최근 고용 동향과 다문화 구직자가 도전할 수 있는 직무를 살펴보고 한국식 이력서 작성법과 개인별 강점 정리 방법을 다뤘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입사 서류 작성, 직장 내 호칭과 인사 등 기본적인 소통 방식을 교육했으며 면접과 첫 출근 시 필요한 복장과 태도 등 실제 취업 과정에 필요한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참여자들은 실전 면접 연습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면서 한국 직장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였다.
파주시는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취업 알선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구직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취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계층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고용24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