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지난 26일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발달장애인 바우처 제공기관 4개소를 대상으로 재지정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재지정 심사 대상은 아동·청소년·성인 등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우처 제공기관 중 지정기간 만료를 앞둔 4개소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다.
주요 심사 내용은 △제공기관 운영 및 관리의 적정성 △제공 인력 및 시설기준 준수 여부 △프로그램 질적 수준 등으로 관련 기준 준수 여부와 서비스 제공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단순히 지정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가 적절하게 제공되고 있는지 여부 등을 함께 살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생애주기에 맞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4개소,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3개소,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19개소를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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