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농업기술원은 28일 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도내 정보화 농업인과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충청북도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업 현장에 디지털 신기술을 접목한 우수 사례와 미디어 콘텐츠를 통한 온라인 소통으로 농산물 판로를 넓힌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보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스마트 경영 혁신, 미디어 크리에이터, 농업·농촌 사진, 정보화 확산 등 4개 경진 분야 14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SNS 직거래 마케팅 등 IT 분야 우수 농업인의 현장 혁신 사례 발표와 함께 회원들이 제작한 홍보 영상 상영, 우수 사진 작품 및 지역 농·특산물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 간 활발한 지식 교류와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이번 대회는 현장 농업인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지털 매체를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농가 소득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유통·소비 환경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보화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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