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추사 김정희 예술정신 한글 서화로 새롭게 만난다 (예산군 제공)



[PEDIEN] 충남 예산군에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예산문화원과 (사)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예당관광농원 후광갤러리에서 ‘추사 김정희, 한글로 묻다’라는 주제로 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추사 선생의 깊이 있는 예술 세계를 한글이라는 친근한 매개를 통해 새롭게 해석하고, 초청 작가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풀어낸 서화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한글과 서예, 회화의 조화로운 결합은 추사의 예술 정신을 더욱 다채롭고 생동감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는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한글 서화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 세계를 더욱 가깝고 신선한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된다.

행사는 9월 3일부터 5일간 진행되며,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2시에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산문화원장은 “이번 전시가 한글을 통해 추사 선생의 예술정신을 더 깊이 있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많은 이들이 전시장을 찾아 추사 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기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