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도내 4세 영 유아 가정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 속에서 인성을 함양하는 2026 가족인성놀이 ‘꼬마 농부의 오감 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진과 천안 2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각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오감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 가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끌어냈다.
당진 권역 나나군 파파양에서 진행된 체험 활동에서는 열대 과일인 파파야를 직접 관찰하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바나나 수확 체험, 알로에를 활용한 오감 놀이 및 알로에 청 만들기 등을 통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오감으로 탐색했다.
천안 권역 효덕 목장에서는 아이들이 젖소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직접 먹이를 주는 친밀감 형성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신선한 채소들과 목장에서 만든 치즈를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피자를 만들어 보는 등 자연과 음식을 매개로 한 풍성한 오감 만족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의 자랑스러운 충효예 정신을 바탕으로 영유아기부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내 기관 및 가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 및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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