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이후 첫 연찬회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담양군 일원에서 의정 역량 강화 및 현장 소통을 위한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라 새롭게 출범한 통합특별시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첫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마련됐다.

교육위원회는 통일된 감사업무 기조를 확립하고 핵심 착안사항을 공유하는 자체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한, 2027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의 기본 방향과 세부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갔으며 이어 교육위원회는 지역 교육 현장인 솔가람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담양교육지원청 및 솔가람고등학교 교육 관계자들로부터 지역 교육 현황과 현안 과제를 직접 듣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이번 연찬회는 교육위원회 위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 교육의 미래를 깊이 있게 고민하고 의정활동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찬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들이 실제 교육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