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2026년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급 대상자는 농·축·임업 종사자 1만 2266명과 어업 종사자 754명 등 총 1만 3020명이며 지급 규모는 79억 4850만원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1인 가구에는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에는 1인당 연 45만원을 지원한다.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류형 서천사랑상품권 1만원권으로 지급된다.
군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우선 지급한다.
해당 기간에 수령하지 못한 대상자와 사망승계자 등은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급할 계획이다.
수령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된다.
마을별 지급일은 읍·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해당 지역농협에서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어민수당이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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