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는 지난 8월 28일 오후 5시부터 40분간 남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2026년 지진해일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해일 발생 상황을 가정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과 행동요령 숙달을 목표로 했다.
훈련은 상황전파 및 경보음 발령, 주민대피, 안전교육, 강평순으로 진행됐고 재난안전과 및 동직원, 향촌동 주민, 지역자율방재단 등 약 50명이 참여해 현장감 있는 대피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대피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은 주민 대피 과정에서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부축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맡아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적극 지원했으며 현장에서 향촌동 통장의 마을방송을 통해 주민들에게 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대피를 독려하는 등 실제 대피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곽정란 재난안전과장은 “지진해일은 예측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정확한 행동요령 숙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 결과는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 반영되어 사천시의 재난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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