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읍 악취 근절을 위한 민관 대응단 제1차 운영회의 개최 (연천군 제공)



[PEDIEN] 연천군은 지난 26일 전곡읍 악취 근절을 위한 민관 대응단의 제1차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민관 대응단은 지역 내 악취 민원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민관 대응단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한 방향성 수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단장 부군수를 중심으로 간부공무원과 주민대표, 축산단체대표 등 8명이 참석해 민관 대응단 운영 취지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대표와 축산단체 대표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연천군은 앞으로 민관 대응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민관 대응단 운영을 통해 전곡읍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며 “나아가 이러한 노력이 향후 연천군 전체의 청정한 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