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충주 스마트그린 산단 촉진사업’착수보고회 개최 (충주시 제공)



[PEDIEN] 충북 충주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31일 오후 오후 1시30분 충주지식산업센터에서 '스마트에너지물류플랫폼 구축 외 2개 사업에 대해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충북 충주 스마트그린사업단의 올해 신규사업인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각 사업별 주관기관 및 참여기관 등 많은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에너지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수집·분석해 에너지 절감, 제어 시스템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3년간 22억을 투입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3년간 70억원을 추진하는 제조 AX 산학혁신파크 구축사업 제조업과 AI 기술의 융합을 위한 혁신공간 구축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프로그램운영으로 젊은 인재를 산단으로 유인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사업은 3년간 55억원을 투입해 산단내 입주기업 물류 공유화 및 자동화 설비를 구축해 원가절감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 물류 혁신 선도로 한국판 물류표준모델을 구축해 미래형 산단 초석을 마련한다.

이번 착수보고회은 충주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5대 핵심사업 가운데 3개 사업이 대상이나, 향후 추가 사업으로'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 '통합관제센터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 노후 산단을 저탄소 친환경 산업단지로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미래형 산업단지로 한층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혁 충북충주스마트그린사업단 단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노후 산단을 디지털, 친환경 고효율로 대전환하는 사업의 시작 점으로 충주시 시정목표인'미래도시, 젊은충주'로 만들어 가는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앞으로 충북도와 충주시,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충주지역 산업단지가 친환경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