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대곡박물관은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체험학습 ‘사부작 톡톡 유물 놀이터’를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5일 개막 예정인 2차 특별기획전 ‘언덕 사용법: 울주 교동리 생활유적’과 연계해 마련됐다.
전시 유물의 특징과 쓰임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아보고 이를 오늘날의 생활과 연결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특별전 해설을 들은 뒤,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토기 화분 만들기, 양말목 컵 받침대 직조하기, 볼펜과 노트 꾸미기 등 회차별로 다양한 체험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모두 4회 진행된다.
9월 19일 10월 17일 11월 21일 12월 19일 각각 다른 체험으로 구성되며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7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회당 정원은 20명이다.
신청은 체험일 2주 전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체험 전일까지 울산모아통합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9월 체험은 오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울산대곡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전시에서 만난 유물을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누고 손으로 만드는 체험을 통해 유물의 특징과 쓰임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