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2일 아침 샘머리근린공원 관리사무소를 찾아 시설 및 근무 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작년 9월 리모델링 사업을 마친 시설 현황과 관리 상태를 살피고 공무직·기간제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 및 주민 이용 편의 향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관리사무소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고 시설이 노후해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했으며 도시 경관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구는 2023년 시비 보조 사업으로 사업비를 확보하고 시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작년 1월 리모델링 사업에 착공했으며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전체 면적 475.25㎡ 규모로 새 단장을 마쳤다.
새롭게 조성된 관리사무소는 1층에 주차장 7면과 자재 창고 남녀 화장실 및 장애인 화장실을 갖췄으며 2층에는 사무실, 휴게실, 교육실 2개, 샤워실 등이 마련됐다.
특히 기존 화장실을 확장해 근로자뿐 아니라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도 높였다는 분석이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전문학 청장은 관리사무소 내부 시설과 주차장,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과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폈다.
전 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최일선에서 주민들을 위해 일하는 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이 한층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주민들이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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