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개최전통시장 캠페인·SNS OX 문제 이벤트 추진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제18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2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실천 행사를 개최한다.

자원순환의 날은 매년 9월 6일로 ‘9’ 와 ‘6’ 이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라는 점에서 자원의 순환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자원순환으로 바꾸는 일상, 탈플라스틱 선도도시 김해’를 주제로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시작 선언 △전통시장 장바구니 사용 실천 캠페인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SNS OX 문제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먼저 2일 오전 8시 50분 김해시청 본관 앞에서 시장과 환경국장, 자원순환과 직원, 자원순환 실천단 ‘THE RE-CREW’ 대원, 자원순환해설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으로 바꾸는 일상”, “탈플라스틱 선도도시 김해”라는 실천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서상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장바구니 사용 실천과 일회용품 자제 캠페인을 펼쳤다.

전통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장바구니 사용과 비닐봉투 등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안내하고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함께해요’ SNS OX 문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폼 QR코드로 간단한 OX 문제의 답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김해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이달 30일 발표한다.

김낙균 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장바구니와 텀블러 사용처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로 확산돼 탈플라스틱 선도도시 김해를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