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옥과초등학교는 9월 2일 오후 3시부터 교내 컴퓨터실에서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교직원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수업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가 진행된 컴퓨터실에서는 전문 컨설턴트 2명을 초청해 교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전교직원은 직접 디지털 도구를 조작하고 교육과정에 적용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며 열띤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다채로운 수업 아이디어와 교육과정 재구성 방안에 대해 인식을 함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컴퓨터실에서 직접 실습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받으니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팁을 많이 얻었다”며 “학생들과 더욱 즐겁고 유익하게 소통하는 미래형 수업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수진 교장은 “앞으로도 교직원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미래 교육을 지속해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