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9월 3일 오후 2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의회 임인환 의장, 문화복지위원회 정일균 의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등 내빈, 선수단과 대회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출전보고 선수단 출전사, 참석 내빈 격려사, 대회기와 결의물품 전달,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참석 내빈들은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39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31개 종목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대구광역시 선수단은 23개 종목 선수 335명과 임원 등 487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대영 선수단장은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대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