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변동중학교는 교사 2명과 학생 5명이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브루나이의 중등학교인 SM RIPAS를 방문해 학교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2025년부터 이어져 온 대전변동중학교와 브루나이 SM RIPAS 간 ‘온라인 수업 교류 프로그램’을 계기로 마련했다.
양국 학생들은 그동안 온라인 수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또래의 관심사를 공유해 왔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대면 만남으로 교류의 폭을 넓혔다.
대전변동중학교 학생들은 SM RIPAS의 기도실, 도서관, 특별실 등 다양한 학교 시설을 둘러보고 양국의 전통 의상과 음식, 전통 놀이 등을 서로 소개하고 체험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현지 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며 온라인 교류에서 나눴던 이야기들을 실제 만남 속에서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갔다.
학생 대표로 이번 교류에 참여한 최건후 학생은 “다른 나라에 가서 서로 다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의 문화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국 간 교류 프로그램을 주관한 우수민 교사는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우리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한편 새로운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살아 있는 배움의 장이었다”고 전했으며 인솔 교사로 참여한 김수진 교사는 “미래의 주역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대견했다”고 말했다.
대전변동중학교 임경훈 교장은 “온라인에서 싹튼 양국 학생들의 우정이 이번 만남을 통해 결실을 본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브루나이 SM RIPAS와 대전변동중학교 간의 의미 있는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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