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양동 청소년지도협의회, 볼링으로 스트레스 ‘싹’…청소년 특색사업 운영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녹양동주민센터는 녹양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2026년 청소년 특색사업’ 으로 청소년 대상 볼링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8월 23일과 30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스포츠 활동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참여 청소년 대부분은 볼링을 처음 접했지만, 볼링핀을 하나둘 맞히기 시작하면서 표정이 밝아지고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청소년들이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볼링에 집중하는 모습을 통해 스포츠 활동이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상진 회장은 “점점 친구들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경섭 동장은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는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과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