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행신4동은 지난 2일 관내 만 74세 이상 어르신 417가구에 경로효친의 의미를 담은 ‘효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꾸러미’ 사업은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식재료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경로잔치를 대신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행신4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했으며 통장 21명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기원하는 식재료 꾸러미 전달 △어르신 건강 상태 및 안부 확인 △가구별 복지서비스 수요 확인 등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경우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윤경희 행신4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효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정과 행복을 전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재숙 행신4동 통장협의회장은 “고령의 어르신들, 특히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에게는 지속적인 관심과 안부 확인이 필요하다”며 “한 분 한 분 직접 찾아뵙고 세심하게 살피며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박진숙 행신4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와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효꾸러미 전달이 어르신들께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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