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는 용운도서관에서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2026년 하반기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생애 초기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으로 가족별로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해당 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 운영되며 △북스타트 보물상자 단계 △북스타트 책날개 단계로 나눠 단계별 동구 거주 10가족을 모집한다.
보물상자 단계는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책날개 단계는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용운도서관 1층 유아방에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동구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홍보문의 정보무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 1만원은 별도 부담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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