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PEDIEN]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운영과 관련해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지자체 지도·감독부서 담당자와 이동지원센터 운영기관 부서장 및 실무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소속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운영현황과 모범사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지역별 이동지원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다양한 사례와 현안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각 지역의 운영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으며 지역 간 운영사례를 상호 참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정보교류가 이뤄졌다.

또한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교류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공동 정책 발굴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실무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별 우수 운영사례와 현장 경험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 간 정보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협회는 울산광역시 보조금 및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다양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동지원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국 이동지원센터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