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 수산면에서 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지난 2일 열린 ‘제23회 수산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수산의원 지원을 위한 기부금 기탁식과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수산초중학교 총동문회가 300만원, 수산면체육회가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주민 9명에게 나눔리더 인증패가 전달됐다.
기탁금은 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수산의원 지원 연합모금을 통해 지역 의료복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나눔리더 인증패를 받은 주민 9명은 각각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수산의원 지원과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들의 나눔 실천을 기념해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
특히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면민 체육대회에서 기부와 나눔리더 인증패 전달이 함께 이뤄져 지역의 의료 문제를 주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은다는 의미를 더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수산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대회에서 지역 의료복지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수산초중학교 총동문회와 수산면체육회, 나눔리더로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지역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소중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많은 주민의 나눔리더 참여가 지역의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 의료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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