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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전문건설업 페이퍼컴퍼니 퇴출
강화군은 전문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추진하는 등 이른바 ‘페이퍼컴퍼니’퇴출을 강화하고 건전한 건설시장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 9월 전문건설업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수립한 뒤 9월부터 10월까지 1 2차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11월에는 대상 업체에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하는 등 등록기준 충족 여부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진행했다.이어 제출된 자료 검토와 함께 올해 1월 실태조사 결과 보고를 마쳤고 1월 말 행정처분 사전통지 및 청문 실시 안내를 진행했다.이후 2월에는 청문절차를 통해 관련 업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행정절차를 이어왔다.강화군 내 등록된 211개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기술인력 및 사무실 등 전문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업체 6곳이 확인됐다.군은 청문에 참석한 업체에 대해서는 소명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영업정지 5개월, 청문에 참석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6개월의 행정처분을 확정했고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페이퍼컴퍼니는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고 지역 건설시장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며 “앞으로 등록기준 미달 업체에 대해서는 엄정한 행정조치를 통해 건실한 업체가 정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공정한 건설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강화군, 강화 주니어 외교관 6기 참가자 모집
강화군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화 주니어 외교관’6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3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강화 주니어 외교관’은 강화군이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인 대학생 연계 글로벌 소풍 강화 글로벌 리더십 서밋 외교 국제교류 관련 기관 견학 해외문화원정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이 과정에서 또래 청소년들과의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기르게 된다.또한 개인 및 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제 이슈를 탐구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쌓는 등 강화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외교관으로서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모집인원은 20명이며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중학생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강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 주니어 외교관’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더 넓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강화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이라며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의식을 가진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계양구, 재활용품 유가보상 플랫폼 '신비의 보물가게' 운영 재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품 유가보상 플랫폼 ‘신비의 보물가게’를 3월 9일부터 운영 재개했다고 밝혔다.신비의 보물가게는 고정식 플랫폼인 계양구청 임학공원 효성샛별공영주차장 작전문화공원 농구장 옆 등 4개소와 요일별로 장소를 이동하며 운영하는 이동식 플랫폼인 동양도서관 귤현동 512분리배출시설 건너편 들놀이어린이공원 장기동경로당 작전역공영주차장 계양아라온 등 총 10개 거점에서 운영된다.깨끗하게 분리배출한 재활용품을 신비의 보물가게에 가져오면 투명페트병은 개당 20원, 알루미늄캔은 kg당 600원을 인천e음 포인트로 보상받을 수 있다.이렇게 수집된 재활용품은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판매된다.특히 투명페트병의 경우 옷을 만드는 면사, 식기류,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되며 새로운 페트병이나 식품 포장 용기 제작에도 활용되는 등 자원순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구는 지난해 투명페트병 270만여 개와 알루미늄캔 1.9톤을 회수해 참여 구민에게 유가보상금 5300만원을 지급했다.최근 보상 단가 조정으로 수집량과 보상금 규모는 다소 감소했지만 신규 참여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신비의 보물가게 운영 장소와 운영시간, 보상 기준 및 참여 유의사항 등은 계양구청 누리집 ‘청소 환경’분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운영 일정을 확인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참여와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많은 주민들이 신비의 보물가게 사업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 덕하천 일대 환경정화 실시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덕하천 일원에서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비에 나섰다.양사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덕하천 입구에서 시작해 양사초등학교 방면으로 스티로폼을 비롯한 부유물과 생활폐기물 및 플라스틱 등을 수거해, 봄을 맞아 양사면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썼다.김성기 위원장은 “우리가 사는 마을의 하천을 깨끗하게 정비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지영 양사면장은 “봄을 맞아 양사면 덕하천의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계양구, '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 행정절차 진행 중.. 국토부 협의 추진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은 계양경기장 인근 제척 부지를 활용해 생활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해당 사업은 약 7만 7천 규모로 추진되며 축구장, 테니스장, 인라인스케이트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과 산책로 꽃길, 맨발걷기길 등 녹지공간이 함께 배치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 물놀이터 등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한 시설을 배치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여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계양구는 2023년 7월 인천시와 부지 매입 계약을 완료한 이후, 현재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 입지를 위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대규모 체육시설이 개발제한구역에 들어서는 만큼 관리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가 필요하며 구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가며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 대규모 시설이 입지하는 만큼 국토교통부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개발제한구역 활용의 적합성과 주민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과정이어서 협의 절차에 일정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차질 없이 진행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꽃마루 체육단지를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육활동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계양구는 관계기관 협의 절차를 올해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후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최근 국민 생활체육 참여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계양구민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은 전국 평균의 약 62.8% 수준에 그쳐 생활체육시설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구는 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을 통해 이러한 체육시설 수요를 충족하고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강화군, 성인문해학교 '강화 행복학교' 첫 개강… 감동의 개강식 열어
강화군은 10일 강화군행복센터에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성인문해학교 ‘강화 행복학교’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늦깎이 배움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감동을 더했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강화 행복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쳐 기초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강화군은 지난 1월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서를 전달받았으며 이후 2월 수강생 모집을 거쳐 이날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군은 교육 운영비, 체험학습비, 강사비 등을 지원해 수강생들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교육 과정은 초등과정 1단계로 운영되며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 동안 주 2회 수업이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국어와 수학 등 교과 과정과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총 3단계 과정을 이수하면 초등 학력에 준하는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문해학교 교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원 영상 상영, 교원 위촉장 수여, 축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에서 상영된 응원 영상에는 문해학교 교원과 가족들이 전하는 격려 메시지가 담겨 수강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영상을 지켜보던 어르신들과 가족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늦깎이 배움에 대한 의지와 설렘으로 행사장이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박용철 강화군수는 “배움에는 때가 없다는 말처럼 늦은 나이에도 용기를 내어 학습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 큰 응원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성인문해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화군은 성인문해학교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기초 문해능력 향상은 물론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교동면, '척사 한마당'으로 소통과 화합 다져
강화군 교동면은 지난 3일 교동면민회관에서 이장단과 면사무소 직원 간 척사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척사 한마당 행사는 이장단과 면사무소 직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계획됐다.이장과 직원 2인 1조로 총 15개 팀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행사는 시상식으로 마무리됐다.최동관 교동면장은 “이장단과 직원 간 척사 한마당 행사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요 단체들과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시농업으로 특별한 추억 만들어요" 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 참여자 모집
인천시 중구는 2026년 도시농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영종국제도시 운북동 1267일원에 소재한 '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은 구민들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장기간 방치된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된 도시농업 공간이다.미단시티 도시농업농장 내 텃밭 규모는 총 199개소이며 1세대당 1개소를 분양하게 된다.다만, 많은 구민에게 참여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젓개농장공원 텃밭 참여자나 세대 내 중복 신청자는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중구 제2청 별관 3층 도시농업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인천 중구 누리집 내 전용 접속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중구 관계자는 "도시농업농장을 통해 주민 여가 선용, 체험, 학습, 공동체 기능 회복 등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친환경 먹거리 재배를 직접 체험해 보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2026년 평화를 위한 첫걸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옹진군 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옹진군 협의회는 지난 10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공유 2026년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 설명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회의는 먼저 2025년 4차 정책건의 결과인"화해 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 결과 보고로 시작됐다.자문위원들은 지난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에 대한 주요 답변을 확인하며 헌법기관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과 효능을 확인했다.이어 본격적인 토론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이번 주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평화 공존 정책의 핵심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이에 발맞춘 민주평통의 역할을 정립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또한 협의회는 2026년 1분기 활동 현황 보고와 함께 금년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박성원 협의회장은 자문 위원님들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평화통일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의견들을 제시할 것을 요청했으며 문경복 옹진군수는 급변하는 남북 관계 속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공존의 길을 여는 것은 우리 세대의 핵심 사명이라며 정부의 평화 공존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가감없이 전달하고 통일 에너지를 결집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
교동면 이장단, 해안가 환경 정화 실시
이번 해안가 청소에는 이장단 회원 17명이 참여해 월선포 및 동진포 일대 해안가 주변 및 나들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임충기 단장은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안가 조성으로 많은 관광객이 교동면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동관 교동면장도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깨끗한 환경 정비로 관광객 준비에 애쓰는 교동면 이장단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
계양구, 산란기 두꺼비 보호 위해 고정식 유도 울타리 설치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다남녹지공원 인근에서 산란기를 맞은 두꺼비들이 도로를 건너다 발생하는 로드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고정식 유도 울타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매년 3월경 겨울잠에서 깨어난 두꺼비들은 산란을 위해 산에서 내려와 인근 습지나 저수지, 물웅덩이에 알을 낳는다.이후 4월 말부터 5월 사이 부화한 새끼 두꺼비들이 무리를 지어 다시 산으로 이동하는 습성이 있는데, 이동 중간에 도로가 위치해 있어 그동안 많은 두꺼비들이 로드킬 사고를 겪어 왔다.계양구는 그동안 다남녹지공원 인근 도로변에 두꺼비 이동을 위한 임시 유도 울타리를 설치하고 차량 서행 표지판을 배치하는 등 로드킬 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올해는 임시 울타리가 아닌 고정식 유도 울타리를 설치해 두꺼비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지역 생물다양성 보호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다남녹지공원 인근 도로에 두꺼비 이동 표지판을 설치한 이후 운전자들의 로드킬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두꺼비가 서식지와 산란지 사이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당 구간에서는 차량 서행 운전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화군,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속도 낸다… 올해부터 새 단장 본격화
강화군은 석모도 장곳항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올해 건설공사와 소프트웨어 사업이 본격 추진되며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사업비 약 100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어항 기반시설 정비와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강화군은 장곳항의 지역 거점시설이 될 ‘어촌스테이션’을 지난해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군은 올해 안으로 착공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은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과 방문객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과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어항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안전 인프라 개선 사업도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으로 연내 준공을 목표로 기반시설 개선을 구체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추진되는 소프트웨어 사업은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에 위탁해 세부 계획을 확정하고 올해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어촌특화 상품 개발 및 유통체계 구축 마을 건강 프로그램 운영 석모도 민머루 갯벌체험장 고도화 장곳항 어촌신활력 축제 개최 등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어촌경제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협력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하모니…시니어 앙상블 첫걸음
강화군노인복지관이 지난 9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은퇴 후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시니어 앙상블’을 개강했다.시니어 앙상블은 매주 1회 진행되는 관현악을 이용한 은퇴 준비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매개로 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특히 은퇴 이후 새로운 취미와 문화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시니어 앙상블’은 김주상 강사를 필두로 관현악기를 이용한 연주와 합주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단원 간 협력을 통해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후 각종 지역 행사 및 복지관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윤심 관장은 “시니어 앙상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 교류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은퇴 이후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양도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헌 옷 모으기 활동 펼쳐
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회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사무소 재활용 선별장에서 사랑의 헌 옷 모으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이날 양도면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각 리에서 평소 모아두었던 헌 옷을 가져와 분류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약 2.5톤이 넘는 헌 옷을 선별하는 자원재활용 활동을 실시했다.수거된 헌 옷은 수거업체로 전달되며 재사용할 수 있는 의류는 구제 매장 등에서 재활용되거나 해외로 수출되고 판매 수익금은 양도면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고광순 회장은 “헌 옷 모으기 활동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이자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봉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애경 부녀회장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이웃 나눔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조현미 양도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뜻깊은 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