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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중점관리사업장 등 관내 주요 사업장 집중관리
인천 서구는 악취 발생 사업장의 배출 및 방지시설의 운영 관리를 강화해 악취로 인한 주민의 직 간접 피해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3월부터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는 악취중점관리사업장 53개소를 포함해 총 1002개소의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관리에 기반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중점적으로 점검할 사항은 악취배출 및 방지시설 설치 운영 적정 여부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악취방지조치 이행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특히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 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업종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하절기에는 악취오염도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악취 취약지역에는 24시간 상시 환경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수시점검을 강화한다.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하고 위반업체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재발사업장에 대해는 가중처분할 계획이다.서구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환경문제"라며 "점검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사업장의 배출시설 관리 역량을 전반적으로 강화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악취 저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연수구, 개학기 어린이 등굣길 안전 캠페인 실시
연수구는 지난 6일 개학기를 맞아 연성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 조성을 위한 민 관 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연수구청과 연수경찰서 연수구 안전보안관 등 4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안전 수칙, 인천 시민 안전 보험에 대한 홍보지를 배부했다.또한 참여자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천 해사 전문법원의 연수구 유치’필요성을 안내하고 서명을 독려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연수구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범죄 위험 없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안전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동이 안전한 도시 연수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연수구는 매월 ‘안전 점검의 날’을 지정해 시기별 발생 위험이 큰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방법을 안내하는 등 구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인천 서구, 수도권 체납자 실태조사로 징수 관리 강화.. 고의 체납 강력 대응
인천 서구는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수도권에 거주하는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이번 조사는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와 생활 실태 파악을 위해 세무1과 체납정리팀 공무원 7명이 3개 조로 편성되어 총 70명을 전담 조사했다.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체납액 100만원 이하는 유선 등 서면조사를, 100만원 초과는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한 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즉시 집행할 예정이다.반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생계가 곤란한 것으로 확인된 체납자에게는 정리보류 처분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아울러 서구는 다음달 중순부터 조사 범위를 수도권 외 지역으로 확대하며 하반기에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상 추가 조사를 각각 실시하는 등 징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
주안6동,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 초등학교 주변 환경정비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통장 자율회와 함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 활동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의 원인이 되었던 석암초등학교 담장 주변의 넝쿨 등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통장들과 동 직원들은 담장을 따라 무성하게 자란 덩굴을 일제히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학생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동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합심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
삼산1동 주민자치회, 서부간선수로 잡초 제거 행사 진행
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서부간선수로에서 잡초 제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올봄 추진 예정인 ‘서부간선수로 주변 꽃길 만들기’사업에 앞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수로 주변 곳곳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며 꽃을 심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여한 한 위원은 “주민들이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꽃길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며 “앞으로 진행될 꽃길 조성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4월 청소년들과 함께 서부간선수로에 꽃을 심어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
부평구, 봄철 산불조심주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부평구는 지난 6일 장수산과 원적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처음 지정된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추진됐다.이번 캠페인은 2025년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범정부 차원에서 수립된 ‘산불방지 종합대책’의 일환이다.봄철 건조기를 앞두고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범시민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 활동에는 구청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기간제근로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행 시 화기물 소지 금지를 안내하고 산불 예방 홍보물과 인화물질 수거용 봉투를 배부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구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조심주간 이후에도 상시 감시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창2동 통장자율회, 반부패 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자율회 회원 전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서약식은 김보경 통장자율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통장이 참여했으며 지역리더로서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청렴 서약서에는 통장으로서의 자세 부정부패 척결 다짐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다함께 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통장 전원이 선서하며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김보경 통장자율회장은 “동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지역리더로서 항상 청렴한 자세로 주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서경희 서창2동장은 “이번 서약식을 시작으로 통장자율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 '알레르기 안심 교실' 성료.. 전문의 강의부터 체험까지
인천 서구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알레르기 안심 교실'을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7일과 3월 6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문의 강의와 체험 활동을 연계해 가정 내 알레르기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교육은 검단위키즈병원 김은정 대표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아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 및 주요 증상 이해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 및 관리 방법 가정 내 환경 관리 및 생활 속 실천 수칙 등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또한, 교육과 연계해 '천연 보습비누 만들기'체험을 운영함으로써, 피부 알레르기 관리에 중요한 보습 관리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는 "전문의 강의를 통해 알레르기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보습 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보호자의 올바른 이해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연수구, 인천 자치구 최초 '외국인 주민 자동차등록 안내서' 제작 배포
연수구는 지난달 27일부터 인천광역시 자치구 최초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자동차등록 안내서’를 제작하고 구청 누리집을 통해 PDF 파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2026년 1월 기준 연수구 등록 외국인 주민 수는 3만306명으로 내국인 대비 약 7.4%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내 외국 기업 국제기구의 상주 인원, 중고차 매매단지 등으로 인해 외국인 대상 자동차 관련 민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에 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불필요한 비용 발생 없이 스스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외국인 주민에 대한 민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 외국인자문위원회의 번역 감수 협조를 통해 안내서를 발간했다.안내서에는 자동차 신규 말소 등록, 정기 검사 등 주요 절차를 담았으며 영어와 한국어로 작성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이 직접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번역해 활용하기 쉽게 했다.절차별 흐름도와 관련 웹사이트 QR코드를 수록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필요시 파일로 내려받아 인쇄하거나 제본할 수 있다.연수구 관계자는 “안내서는 생활 밀착형 자동차 관련 민원 절차를 체계적으로 구성해, 외국인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 불편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 서구, 개학기 맞아 등굣길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나서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6일 단봉중학교 일대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기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서구청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단봉중학교,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30여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 정차 금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이와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 수칙을 안내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등굣길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12일 검단호수초등학교, 16일 검단가온중학교에서도 등굣길 교통안전 기관합동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인천 중구 드림스타트,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성료
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 관내 아동과 가족 19가구를 대상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쫀쿠'조리법을 활용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관계망 등에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간식인 '두바이 초콜릿'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쿠키로 재해석한 요리 체험 활동이다.중동식 식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상큼한 딸기를 조합해 특유의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을 직접 구현함으로써, 아동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참여 중심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참여 가족 중 한 명은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화제인 간식을 함께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요리 과정에서 아이와 협동하며 자연스럽게 대화의 꽃을 피운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아동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정서 속에서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춘 다채로운 체감형 복지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중구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산곡2동 주민자치회, 봄맞이 마을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부평구 산곡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마장공원을 시작으로 산곡2동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마장공원을 출발해 무단투기 취약지역과 철길정원 일대를 돌며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했다.유근성 주민자치회장은 “주말에도 자치위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동네를 깨끗하게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나래 산곡2동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산곡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인천시, 남북청소년 통일공감 축구 프로그램 운영 공모
인천광역시는 축구를 매개로 북향민 자녀와 지역 청소년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통합 및 통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남북청소년 통일공감 축구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추진하는 남북한 주민통합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북향민 자녀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선정된 1개 단체에 최대 5천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된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에도 '남북청소년 통일공감 축구교실'을 운영해 북향민 자녀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며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3월 10일부터 인천광역시 누리집 또는 국고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e나라도움을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다. -
인천시, 영유아 발달지원 '고고고 프로젝트Ⅱ' 확대
인천광역시는 인천맘센터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시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고고 프로젝트Ⅱ 참여 가정을 유형별로 순차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진하는 고고고 프로젝트Ⅱ 는 발달검사 방식을 다양화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사업은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 전문가가 집중 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의심군 영유아에게 심화검사 1회 실시 후, 언어 놀이 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이에 따라 영유아 1인당 심화검사 1회를 포함해 최대 12회까지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모상담 사업 다독다독 부모마음공감 을 통해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지원 대상을 부모까지 확대한다.발달지연 및 경계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심리검사 기반 1:1개인상담과 그룹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가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발달지연 및 경계선상 영유아에 대한 상담 치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부모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가족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고고 프로젝트Ⅱ 참여 신청은 '부모다움'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인천맘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발달지연 및 경계 위험군 영유아를 대상으로 온라인 발달검사와 상담치료를 2025년도 3450명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을 입증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정리한 자료집을 발간해 운영 성과와 지원체계를 마련했다.2026년에는 대상자 중심 서비스 제공 등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기존 온라인 발달검사 지원과 함께 전문가 집중영역 검사를 신규 추진하고 부모심리검사 및 상담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 출생 정책과 연계해 인천맘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발달지원과 부모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