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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반짝니 어린이 구강 건강 교실 운영
인천시 남동구는 3~12월까지 어린이의 건강한 치아 관리 및 충치 예방을 위한 ‘반짝니 어린이 구강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남동구 유치원 및 어린이집 어린이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남동구보건소 3층 구강보건실에서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반짝니 어린이 구강 건강 교실에서는 구강검진 및 올바른 칫솔질 방법 실습 등 구강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더불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교육과 흡연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한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한편 남동구보건소 3층 치과실에서는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불소 용액 배부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치과실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이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하기 때문에 반짝니 어린이 구강 건강 교실을 통해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올바른 칫솔질을 습관화해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계양구, '2026년 제1회 교육발전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지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계양구 교육발전위원회는 학부모 대표, 학교장, 교육 관련 전문가 등 총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교육 정책에 대한 자문과 함께 교육경비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을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교육지원업무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심의가 진행됐다.구는 학교별 신청 사업을 검토한 결과 총 176개 사업, 9억 6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심의했으며 이 가운데 158개 사업에 대해 총 6억 9천여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또한 계양구는 교육경비 보조사업과 함께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교육 등에 총 46억 1천8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구는 계양교육혁신지구 운영,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계양영재교육원 운영 지원, 인재양성장학재단 장학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윤환 구청장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시설 주민신청제' 운영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을 앞두고 ‘주민 점검 신청제’대상 시설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주민 점검 신청제란 구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청구하는 제도로서 민간분야의 안전 취약계층이나 민생중심시설을 주 대상으로 한다.집중 안전 점검 대상 시설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다.단,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건물, 소송 분쟁 중인 시설, 개별법 점검 대상 시설 등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집중 안전 점검 기간인 6월 19일까지 남동구 홈페이지를 참고해 접수하면 된다.또한, 안전신문고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집중 안전 점검신청’문구를 입력하고 간략하게 점검요청 내용을 작성해 제출해도 된다.구에서는 시설물을 담당하는 부서와 협의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하며 신청시설이 다수 시 위험도,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분야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민이 생활 속에서 위험하다고 느끼는 시설을 주민신청제를 통해 제안할 기회”며 “선정된 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재난 걱정 없는 안전한 남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안전 취약시설 사고 발생 우려 시설을 합동 점검한 후 위험 해소 방안 등을 공유한다. -
남동문화재단,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구민동호회 공개 모집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전문예술인 및 단체 모집에 이어 오는 19일까지 구민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구민동호회 모집은 남동구 내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를 발굴 지원해 일상 속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구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분야는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거리공연이 가능한 전 분야다.공고일 기준 남동구에 소재지를 두거나 활동 기반을 둔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10분 이상의 거리공연이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동호회는 5~11월까지 남동구 전역의 곳곳에서 팀당 1회 공연 기회를 제공하며 10만원의 사례금이 지급된다.특히 이번 모집은 구민이 직접 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를 통해 전문예술과 생활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 문화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참여 동호회는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5일 발표될 예정이다.남동문화재단 관계자는 “구민 스스로가 문화의 주체가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웃과 취미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구민동호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송해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봄철 대비 숭릉천 환경정화에 구슬땀
강화군 송해면은 지난 6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서 숭릉천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쾌적하고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과 더불어, 지역 주민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2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봄철을 대비해 버려진 각종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생태환경 보호의 실천적 모범을 보였다.특히 무단 투기된 비닐류 플라스틱 등 재활용 쓰레기뿐만 아니라 생활폐기물까지 꼼꼼히 수거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명자 면장은 “우리 마을의 자연을 지키는 데에 있어 지역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송해면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남동의 미래가치 높인다'남동구, 제9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출범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소강당에서 ‘제9기 남동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위원 57명을 위촉하고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제9기 협의회는 2년의 임기 동안 남동구의 경제 성장, 사회적 포용, 환경 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함께 개최된 정기총회에서는 협의회를 이끌어갈 공동회장으로 이장수 위원과 최동철 위원이 선출돼 민 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책 과제 발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지속 가능한 발전은 ‘미래 세대가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킬 능력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현재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을 의미한다.협의회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불평등 감소 생태계 보전 지속 가능한 도시와 지역사회 등 17가지 국가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남동구의 지역 특성에 맞게 현지화해 추진할 계획이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남동구는 행정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필수적”이라며 “제9기 협의회가 구민의 행복과 남동구의 미래가치를 높이는 핵심적인 거버넌스 기구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화군, 역대 최대 국․시비 확보 성과 잇는다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 시비 보조금 3058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원을 돌파했다.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 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순 응모 중심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기획 단계부터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공모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컨설팅에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강화군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 기반의 강화군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공모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강화군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분과별 전문가 자문과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특히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핵심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강화군 여건에 부합하는 사업 모델 구체화에 중점을 두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공모사업은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핵심 정책 수단”이라며 “철저한 사전 기획과 전략적 대응을 통해 더 많은 국 시비를 확보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불은면 노인회, 새봄맞이 릴레이 환경정비 시작
강화군 불은면 노인회가 지난 4일 새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릴레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노인회 회원들은 겨우내 방치돼 있던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잔재들을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불은면 만들기에 앞장섰다.이후 노인회의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 5일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단,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여러 협력 단체에서 관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함께할 예정이다.구경회 회장은 “불은면을 내 손으로 직접 치우고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깨끗하고 아름다운 불은면을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윤승구 불은면장도 “바쁘신 와중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노인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면에서도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
계양구, 2026년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기부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기부심사위원회는 기부금품의 모집 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기부금품 접수의 적정성을 심의하는 기구로 행정목적상 필요성 여부와 인 허가 관련 보조금 지원 등 직무 관련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부금품 접수 여부를 결정한다.이번 회의는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과 계양구청에 지정기탁 신청된 2건의 기부금품에 대해 접수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심의 결과 모두 접수하는 것으로 가결됐다.위원장인 윤환 구청장은 “기부금품을 자발적으로 기탁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성숙한 기부문화 조성과 건전한 기부금품 모집 제도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참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계양구, 유가 상승 대응 주유소 가격표시 유통질서 점검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최근 국제 유가 변동성 확대로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이어짐에 따라 이달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 및 유통질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석유제품 가격 상승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에서는 주유소 가격표시 적정 여부와 석유제품 유통질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여부 등 석유 불법 유통 행위 ‘석유류 가격 표시제 등 실시요령’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구는 주유소 업주들을 대상으로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하더라도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가격 안정 노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또한 구민들에게는 합리적인 유류 소비를 위해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등 가격 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별 유류 가격을 비교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주유소 업계와의 협력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투명한 유통질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주안6동,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 홍보 캠페인 진행.. 주민 동참 호소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통장 자율회와 함께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주안6동 통장들과 동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법원 유치를 기원하는 구민들의 결집된 의지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서명운동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현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치를 위한 서명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생 단체와 협력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동 관계자는 “많은 주민의 소중한 서명이 모여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병행하며 관내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
용현5동,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 펼쳐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통장 자율회 및 지역 주민,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관내를 5개 구역으로 나눠 실시됐다.참여자들은 어린이공원 인근과 토지금고시장 상점가 일대, 먹자골목 및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점으로 겨울철 쌓인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토지금고 먹자골목 내 박스 폐기물들에 대한 실태 점검과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병행했고 해빙기와 우기를 대비해 청소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도 꼼꼼히 마쳤다.고정호 회장은 “쾌적하고 청결한 거주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동 관계자는 “바쁘신 와중에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통장님들과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과 청결하고 안전한 용현5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활동은 ‘2026 새봄맞이 대청결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4월 초까지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오는 19일에는 행정복지센터 앞길에 초화를 식재해, 새봄에 걸맞은 화사한 마을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
용유동, 주민 화합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 성황리 개최
인천 중구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지난 5일 '2026년도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관내 주민과 단체, 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각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다수가 참여해 따뜻한 화합의 장을 이뤘다.행사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중심으로 친선경기가 진행됐으며 웃음과 응원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주민들은 서로 함께 어울려 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 강동규 회장은 "척사대회는 예로부터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용유동 척사대회에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행사를 준비한 자생단체 연합회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세계 여성의 날'기념 거리행진 캠페인 진행
부평구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6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부평역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거리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되새기고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인권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부평역 북부역 앞에 집결한 뒤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거리행진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성평등 메시지를 전달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국제적 기념일로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차별을 돌아보고 보다 평등한 공동체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유관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 기관은 부평구문화재단,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 여성긴급전화1366 인천센터, 인천삼산경찰서 인천광역시부평구청 여성가족과, 인천광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 등이다.이정호 센터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